언론보도 23

[여수타임뉴스 보도] 여수다문화가족지원센터 아버지교육 언론보도 /심리코칭연구소C&C

[여수타임뉴스=임종문 기자] 여수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다문화가족 아버지교육’이 호응을 얻고 있다.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다문화가족의 아버지를 대상으로 지난 6일 심리코칭연구소 C&C 이용희 소장을 초청, 가족 내 아버지의 역할, 신뢰감 형성을 위한 연극놀이 등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아버지라는 존재를 놓고 어린 시절 트라우마의 경험과 현 생활에서의 영향에 대한 심리극과 토의를 통해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오는 13일에는 마음나누기, 감정의 피자판, 심리 역할극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여수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는 “아버지의 바람직한 역할 훈련 및 긍정적인 가족관계 향상에 도움을 주도록 매년 운영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greenjook..

언론보도 2013.11.11

TV 조선 - 가족, 두 개의 문 32회 ; 심리극을 통한 가족치료 [심리극 / 가족상담 / 가족세우기 / 사이코드라마 / 가족심리극 ]

TV 조선 가족, 두 개의 문 32회 아내의 집착, 남편의 거짓말 편입니다. 원가족에서의 트라우마가 현가족에서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심리극을 통해 부부의 마음의 치유되고, 관계가 회복되는 솔루션 과정을 함께 나눠봅니다. [ 한 공간에 살고 있는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기대와 입장에 차이를 보입니다 ] [여러 솔루션 과정 중 하나인 "심리극"이 시작됩니다 ] [ 각자 입장에서 살아온 마음은 이렇게 다르군요 ] [ 현가족에 대한 아내의 마음 ] [ 현가족에 대한 남편의 마음 - 아내의 것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 [ 다시 아내의 마음을 보기로 합니다. 원가족에서 아버지로부터 받은 상처가 큽니다 ] [ 어린시절 아버지로부터 상처 받았던 결정적인 장면으로 들어갑니다 ] [ 그리고 그때 했..

언론보도 2013.07.26

TV 조선 - 가족, 두 개의 문 30회 ; 게임중독 아들 - 심리극을 통한 가족치료 [심리극 / 가족상담 / 가족세우기 / 사이코드라마 / 가족심리극 ]

심리코칭연구소 C&C 이용희 소장은 TV조선 가족 두 개의 문에 출연하여 가족심리극을 진행하였습니다. 가족 두 개의 문 30회 "별거 5년, 아들이 짐이 되는 어머니"편 중 심리극 진행과정을 캡쳐 화면과 함께 나눠봅니다. 심각한 갈등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가족들이 그동안 감춰왔던 자신의 속마음을을 여는 공간, 가족 두 개의 문 남편과 5년째 별거중인 어머니는 서른이 다 되도록 사회생활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게임에만 빠져져 무기력한 생활을 하는 아들이 걱정... 서로를 위해 마음을 여는 치열한 노력을 해야 합니다. 서로의 일상을 살피고, 드러난 가족내에 발생한 문제를 심리극을 통해 살펴보고 해결을 위한 노력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다음은 그 진행과정입니다. 모자는 먼저 자신들의 모습을 객관적으로 볼 필요가..

언론보도 2013.07.24

[TV조선 ch19] 게임 중독에 빠진 아들과 어머니의 갈등

TV조선 '가족, 두 개의 문' TV조선 '가족, 두 개의 문'은 8일 오후 8시 40분 군 제대 후 게임 중독에 빠진 29세 아들과 그런 아들을 바라보는 어머니의 이야기를 다룬다. 어머니는 집안이 어려워 초등학교 졸업 후 줄곧 공장에 다녔다. 20대 초반, 직장 동료였던 남편과 결혼한 이후 생활은 순탄치 않았다. 남편은 대책 없이 일을 그만두는 건 물론, 아내를 때리고 폭언도 서슴지 않았다. 그런 남편을 견디다 못해, 어머니는 아들이 전역할 무렵 별거를 시작했다. 어머니가 생계를 위해 바빠지자, 집에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진 아들은 PC방에 가서 게임을 했고 중독이 됐다. 어떤 때는 어머니의 패물(佩物)을 가져다 판 돈으로 PC방에 갔다. 아들은 자신의 게임 중독 증세를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 어머니는..

언론보도 2013.07.16

TV 조선 - 가족, 두 개의 문 ; 심리극을 통한 가족치유 [심리극 / 가족치료 / 가족세우기 / 사이코드라마 / 힐링 ]

채널 19번 케이블 방송 TV 조선에서 매주 월요일 저녁 08:40분에 방송하는 "가족, 두 개의 문"이라는 솔루션 프로그램에서 심리극을 통한 가족치료를 진행하였습니다. 요즘은 각 방송국마다 휴먼 다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갈등에 관한 솔루션 프로그램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EBS 달라졌어요 시리즈도 이와 같은 일환으로 생각됩니다. 그동안 수차례 방송 출연에 대한 요청이 있었으나, 여러 이유들로 인연이 닿지 않았었는데요 이번 TV 조선과는 소중한 인연이 되어 더욱 소중한 가족들과의 만남을 갖게 되었습니다. 많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부모님으로부터 독립하지 못하고, 오히려 온갖 폭언과 협박을 일삼았던 아들에 관한 힐링 드라마 심리극을 진행했습니다. 짧은 두 시간동안 주인공이었던 아들은 자신의 삶의 모습에 대해 ..

언론보도 2013.04.25

심리코칭연구소 C&C : EBS 달라졌어요 "황혼" 심리극 실연 [사이코드라마 / 힐링드라마 / 가족치료]

EBS에서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달라졌어요" 시리즈 중 노부부의 삶의 문제를 다뤄주는 "황혼"편에서 심리극을 진행했습니다. 이른 아침 강원도 춘천으로 향하는 버스에 몸을 실고 강원대학교 중앙도서관 2층에 도착했습니다. 60세 노부부의 관계 증진에 걸림돌(?)이 되었던 아들과의 관계를 객관화하고 정리하는 것을 목표로, 부모님에게 찾아와 돈을 요구하고, 가정을 이루고 살고 있으면서도 버젓한 직장도 없이 부모에게 의존하고 있는 아들의 인지적 통합의 과정에 초점을 두어 심리극을 진행했습니다 아들을 주인공으로 자기 삶을 객관화하다 주인공으로서 자기 마음 안의 가족의 모습을 조각으로 표현했습니다. 부모님은 "너가 잘 되야 한다. 너가 중심을 잡아야 한다" 등의 메시지로 자신에게 책임과 부담을 준다고 보고 있었고..

언론보도 2013.04.16

대구심리극장 ; 나또외 심리극 / 사이코드라마 ; 대구KBS 행복발견 오늘 소개

대구심리극장 " 나를 또 다시 외치다 " (이하. 나또외)가 대구KBS 행복발견 오늘 이라는 프로그램에 소개되었습니다. 심리극이 대중들에게 좀 더 가까이 가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희망해봅니다. [대구 KBS 행복발견 오늘 ; 예술, 마음을 어루만지다 ; 12월 3일 방송] [방송 오프닝 장면] 대구심리극장이 펼쳐지는 극단 온누리 소극장(대구시청 옆) 입니다. 리포터가 입구로 들어서고 있네요. 멋진 심리극 장면 연출을 위해 조명을 조정하고 있습니다. 심리극 디렉터가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도구입니다. 마음만 먹으면 무엇이든 가능하게 만든다는 다양한 색깔이 천입니다. 관객분들이 서서히 극장 안으로 모여들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심리극 디렉터 용선생입니다^^ 참여하신 분들께 심리극이 무엇인지에 대해 설명을 ..

언론보도 2012.12.06

[언론보도 ; 영남일보 기사 스크랩] 대구심리극장 ; 나또외 에 관한 신문기사입니다.

지난달 27일 예술극장 온에서 공연된 심리극 ‘나를 또다시 외치다’의 리더를 맡은 이용희 C&C 심리코칭연구소장(왼쪽에서 세 번째)이 참가자들과 함께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방영 중인 한 TV드라마는 사이가 좋지 않은 부부의 영혼이 바뀌는 바람에 서로를 이해하게 되는 모습을 그려냈다. 이같은 드라마는 심리치료의 하나로 ‘심리극’ 또는 ‘사이코드라마’라고 불린다. 배우들의 연기를 보면서 카타르시스를 경험하던 일반 공연과 달리, 심리극은 관객 참여로 이뤄진다. 심리극은 보이지 않는 마음의 갈등을 눈에 보이도록 하고, 연극을 통해 표현함으로써 마음의 변화를 시도한다. 때로는 과거에 표현하지 못했던 것이나 할 수 없었던 것을 시도해 보기도 하고, 미래에 일어날 수 있는 일을 표현하기도 한다. 심리극은 마음..

언론보도 2012.11.06

[언론보도] 심리코칭연구소 C&C : 학교폭력예방 역할극 : 완주소양중학교 학생들을 만나다

지금으로부터 2년전 2010년도에 진행했던 학교폭력예방 심리극 프로그램 진행 사진입니다. 웹서핑 중 우연히 전북매일신문에서 발견한 기사입니다.그동안 제가 활동했던 것들이 저도 모르는 사이에 이렇게 퍼져 있었다는 것에 놀라움과 감사함을 감출 길이 없습니다.짤막하지만, 링크된 기사도 참고해주세요~ [전북매일신문 기사] http://mjbnews.com/sub_read.html?section=sc6&uid=75665 심리극을 통한 만남은 언제든 즐거움과 행복을 선사합니다.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언론보도 2012.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