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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지역사회 학습공동체 지원사업 / 통합사례관리 현장주도학습 / 김해시 희망복지지원단 / 심리코칭연구소C&C

2022년 지역사회 학습공동체 지원사업으로 김해시청 희망복지지원단 선생님들을 만났습니다. "통합사례관리 현장주도학습" 사회복지를 실천하시는 전담공무원들과 함께 먼저 자신의 욕구와 감정, 자원 등을 살펴보며 자기 인식력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를 통해 클라이언트의 심리사회적 욕구를 파악하고 더 나은 사례관리를 위한 상담 방법에 대해 전달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관계 단절의 심화되는 요즘 취약한 지역과 대상에게 밀도 있는 지원이 요구됩니다. 통합사례관리를 위해 충분하지는 않았지만, 새로운 관점과 시도의 계기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2.07.10

전남지역 전문상담교사연구회 직무연수 / 자기이해&타인이해 / 심리코칭연구소C&C

전남지역 각급 학교에서 근무중인 전문상담교사 직무연수가 진행되었습니다. 30여명의 선생님들께서 함께 해주셨으며 인간 성향에 대한 기본 이해와 이를 토대로 심도 있는 토론과 발표를 통해 내담자의 행동이해와 감정관리, 의사소통, 대인관계 특성 등 그들의 내면에 대해 깊이 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022년 한국심리극역할극상담학회 하계학술대회 안내 / 사이코드라마 / 역할극상담

[2022년 한국심리극역할극상담학회 하계학술대회] 2년 반만에 대면으로 학술대회가 준비되었습니다. 한국 심리극의 대부이신 최헌진 선생님을 모시고 진행되는 본 과정에서는 최헌진 선생님의 심리극 세계와 심리극의 확장이라는 주제로 참만남이 이루어집니다.~ 지리산 화엄사 자연과 어우러져 행복한 만남의 장을 기대합니다.

2022 브롬톤 월드 챌린지 코리아(BWCK) 참가 / 브롬톤 타고 투표장 가는 길

브롬톤 X 바버 컬라보레이션 리미티드 에디션을 만난 건 2017년 8월이다. 허락보다 용서가 빨랐던 시절^^ 전국을 수소문한 끝에 부산에 두 대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그대로 광주에서 부산으로 향했다. 지인의 부탁으로 두 대를 모두 데려온 것이다. 그렇게 시작되었다. 브롬톤과의 만남 2021년 BWCK 참가를 시작으로 올해로 두 번째.. 일정한 거리를 달리고 인증하는 방식이 아닌 브롬톤과 즐기는 일상의 모습을 올리는 방식... 브롬톤과 어울리는 멋진 복장이 있는 것도 아니었고, 예쁜 까페나 맛집을 즐기는 것도 아니어서 여러 날 고민한 끝에 브롬톤과 함께하는 특별한 일상을 생각하며 6월 1일 지방선거일을 맞아 투표장 가는 길로 선택을 했다. 참가번호 0972 전국으로 연일 장거리 운전이 많은 나로서는 틈새 ..

세종시학부모지원센터 부모집단상담 프로그램 / 심리코칭연구소C&C

세종시 부모님들과의 행복한 시간 나를 찾아 떠나는 심리여행, 부모집단상담 프로그램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2022년 4월 6일~4월 27일) 세종시학부모지원센터에서는 그간 부모교육 중심의 활동을 많이 해왔는데요 이제는 교육을 넘어 직접 상담을 통해 부모님들의 변화와 성장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수년간 교육으로 부모님을 만나다가 집단상담을 통해 4주간 꾸준히 만나니 더 깊은 이야기 속에서 의미있는 성찰과 성장의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길지 않은 시간 동안 얻어진 것들이 많다니 더 없는 기쁨입니다.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상담자 소진 예방, 인형치료를 활용한 마음챙김 (사례연구) / 심리코칭연구소C&C

#1. 실무자와 상담자 역할 사이에서 정체감에 대한 혼란을 겪을 때가 있다. 상담 일을 하면서 사회적으로 보여지는 면이 중요하다고 생각되어 조심스러울 때가 있는데 이로인해 긴장을 많이 하는 것 같다. 겉으로는 차분하고 침착해보이지만, 속에서는 긴장하고 표현하지 못하는 내 모습이 있다. 반면, 자유롭고 싶은 나와 즐거움을 추구하는 내 모습도 있다. 남들에게는 잘 보여지지 않는 면이지만, 내게 힘이 되는 모습이다. 일 끝나고 줌바댄스를 배우러 다니는데 얼마나 재밌고 즐거운지 모른다. 좀 더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내 모습을 추구하고 싶다. 사실은 조심스럽고 긴장하는 사회적으로 보여지는 내 모습으로 인해, 추구하는 두 모습(자유, 즐거움)이 한쪽에 위축되어 있는 것은 사실이다. 다만, 계속 이렇게 살 수 없다는 ..

어린시절 상처, 트라우마를 치유하는 방법 / 인형치료 /심리코칭연구소C&C

자녀들에게 혹독하게 구는 한 엄마이야기 입니다. 그러면 안되는 줄 알면서, 아이들을 사랑으로 보살펴야 한다는 걸 알면서도 행동으로 옮기는데 어려움을 겪는 분이었습니다. 자녀들에게 부드럽기 보다 엄격해지고, 따뜻하기 보다 짜증과 분노를 폭발적으로 표현하고 있었지요. 더욱이 자신이 알고 있는 것과는 반대로 행하는 자신의 모습에 실망하여 자책하고 죄책감을 느끼는 분이었습니다. 아마도 그럴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었을 것입니다. 대화를 이어가던 중 자신의 어린시절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시절, 병환으로 엄마가 일찍 세상을 떠나셨고 그 빈자리를 당시 고등학교 1학년이던 언니가 대신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어린 고1이지만, 당시 아이의 눈에 비친 고1 언니는 너무나 무섭고 두려운 존재였습니다. 지금은 성..

소규모 학교에서 벌어질 수 있는 일 / 좋은 친구이고 싶었어요

학교가 소규모가 되면서 한 학년에 채 10명이 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들은 유치원 때부터 함께 올라온 아이들로 거의 7-8년 이상을 생활해 온 터라 함께 해온 여러 좋고 나쁜 경험들이 많이 마련입니다. 잘 지내왔다면 더할 나위 없지만, 대개는 힘든 관계 속에서 꾹꾹 참아옵니다. 한 초등학교 6학년 교실... 5명의 친구(오른쪽 그룹)들과 학교생활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오늘 마침 학교에 나오지 않은 친구(왼쪽 초록색)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2학년 때부터 그 아이의 사촌언니로부터 당했던 이야기, 그 후 이 친구가 자기들에게 했던 잘못된 행동에 대한 분노감이 상당했습니다. 잘 지내겠다는 약속을 해놓고는 하루가 지나지 않아 다시 돌변하는 그 친구의 모습에서 이제는 어찌할바를 몰라 마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