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코칭연구소C&C/[용선생 이야기]

무등산을 바라보다

이용희(용선생) 2014. 1. 26. 13:47


2013년 9월 이후 집 서재 창을 통해 바라본 무등의 모습입니다.

언제나 그 자리, 그 모습으로 중심을 잡되

주변의 것들을 거스르지 않는 넉넉함이 좋습니다. 


자기 중심안에서 다양성을 추구하기!

오늘 제게 주는 삶의 메세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