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태어나 자녀로서 삶을 시작했던 우리는
어느새 나이가 들어 아내 혹은 남편으로서 삶을 살고 그 다음은 부모가 됩니다.
내 아이를 잘 키우고 싶은 마음이야 누구를 막론하는 마음일테지요
그러나 뜻하지 않는 어려움을 맞닥뜨리게 됩니다.
원하지 않았지만, 닥쳐온 어려움에 분노하기도 하고, 좌절하며 무기력해지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변하지 않는 현실이니 더더욱 그 마음은 가중됩니다.
그렇지만, 여기 현실에 굴하지 않고, 보다 나은 삶을 위해 애쓰는 마음들이 모였습니다.
서로 격려한 힘으로, 나 자신을 격려하고, 목놓아 소리쳐 부르는 한서린 외침이
우리 가슴을 떨리게 만듭니다.
그것에 저항하지 않고, 있는 현실을 그대로 이해하고 받아들임이 변화의 시작임을 알아차립니다.
이틀간 함께 한 여정을 아래 사진과 함께 나눠봅니다.
[ 김솔아 선생님과 함께...]
함께 해준 전북대학교 심리학과 사이코드라마연구회 후배들과 김솔아 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