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나주시에 재학중인 솔리언 또래상담자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나주시교육지원청 Wee센터에서 진행한 이번 과정에서는 학교에서 양성된 또래상담자들이 한데 모여
학교폭력 상황에서 또래상담자들이 취해야 할 태도와 역할에 대해서 함께 고민해보는 시간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학교폭력이나 왕따가 발생하는 상황을 만들어 역할극으로 표현해봤지요~
그동안 무섭고, 두려워서 방관자 입장에 서있었다면 이제는 조금 용기를 내어 구원자의 역할, 혹은 함께 돕는 좋은 친구로서의 역할을 해 볼 것을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나주지역 또래상담자 친구들이 함께 친해지고 서로를 도울 수 있는 만남의 장이 되었음이 무척 소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