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 영남일보 기사 스크랩] 대구심리극장 ; 나또외 에 관한 신문기사입니다.
지난달 27일 예술극장 온에서 공연된 심리극 ‘나를 또다시 외치다’의 리더를 맡은 이용희 C&C 심리코칭연구소장(왼쪽에서 세 번째)이 참가자들과 함께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방영 중인 한 TV드라마는 사이가 좋지 않은 부부의 영혼이 바뀌는 바람에 서로를 이해하게 되는 모습을 그려냈다. 이같은 드라마는 심리치료의 하나로 ‘심리극’ 또는 ‘사이코드라마’라고 불린다. 배우들의 연기를 보면서 카타르시스를 경험하던 일반 공연과 달리, 심리극은 관객 참여로 이뤄진다. 심리극은 보이지 않는 마음의 갈등을 눈에 보이도록 하고, 연극을 통해 표현함으로써 마음의 변화를 시도한다. 때로는 과거에 표현하지 못했던 것이나 할 수 없었던 것을 시도해 보기도 하고, 미래에 일어날 수 있는 일을 표현하기도 한다. 심리극은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