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극·치료·상담·교육/[심리극·역할극]

베네스트 비콘의 청춘을 만나다 [역량강화 프로그램 / 존슨앤존스 / 심리극 / 한국정신사회재활협회]

이용희(용선생) 2013. 6. 10. 00:22

심리코칭연구소 C&C는 존슨앤존스가 후원하고 한국정신사회재활협회가 주관하여 사회복지 법인 베네스트 비콘의 주최한 

"청춘 UP 20대 역량강화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심리극을 진행하였습니다.

대구심리극장 나또외 공연을 참가했던 베네스트 비콘의 사회복지사 정소향 선생님의 주선으로 진행된 이번 심리극 프로그램에서는

정신장애인(경증) 5명과 자원봉사자, 담당자까지 총 12분을 모시고 진행되었습니다.



사회복지 법인 베네스트 비콘의 정문에 걸려 있는 간판입니다.


저를 환영해주는 인사말이 무척 반갑고 감사했습니다^^



"비콘"은 "등대"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정신장애인들의 삶의 등대로서 영원하길 바래봅니다.



만남을 시작하며...





서로 짝을 짓고 자신을 소개하는 시간, 

심리극은 만남이자 맛남입니다.

몸이 만나고, 마음이 만남으로 우리 모두의 맛남이 이루어집니다.




각자 감명깊에 봤던 영화를 한 편씩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후 영화 포스터를 조각형태로 만들어 서로에게 소개를 합니다.





오늘의 심리극 주인공을 초대합니다~


비콘에서 심리극 주인공은 20대 중반의 남자분이었습니다.

평소 활발하고 잘 웃는 모습을 보였던 그였지만, 자기 마음의 진실의 세계에서는 분노가 치솟아 올라

어쩔 줄 모르고, 자신이 하고 싶은 것들에 대한 좌절로 무기력하게 살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가족조각을 통해 현 가족의 모습과 관계, 의미를 통찰하면서

아버지에 대한 강한 분노감을 표현하고, 자신의 강점을 발견함으로

보다 자신감 넘치는 자기 삶을 다시금 되짚어 볼 수 있었습니다.


보기 싫어서, 어쩌다 만나면 자신이 어떻게 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빠져 자신의 진짜 감정과 모습을 살피지 못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웃음으로 도망가고, 회피하는 것은 후에 더 큰 삶의 문제를 야기합니다.

자기 삶의 문제에 직면하고 도전하는 순간, 변화는 시작됩니다.

그 변화에 대한 뜨거운 의지와 지속적인 실천은 결국 자신이 원하는 삶을 창조하는 마력을 발휘합니다.



도전하는 젊음!

20대 청춘들의 건강한 삶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