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극·치료·상담·교육/[심리극·역할극]

심리코칭연구소 C&C ; 완주봉서초등학교 학생역량강화를 위한 심리극 역할극 집단상담 실시

이용희(용선생) 2013. 2. 21. 16:53




전북 완주의 한 초등학교 학생들을 만나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완주 봉서초등학교...


5학년에서 이제 6학년에 올라가는 초등학생 15명 내외를 만났습니다.


이틀간 이들과 신나게 뛰어놀고 게임도 하고 웃고 즐기는 사이


우리 모두 깊은 정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아이들은 그동안 이렇게 신나게 놀아본 적이 없다고 합니다.


놀아야 할 아이들이 놀아본적이 없다는 말에 가슴이 아팠습니다.


매일 학교와 학원으로 분주하게 뛰어 다니는 아이들의 모습이 눈에 선했습니다.


바쁜 부모님은 이들과 일상에서 놀아줄 수 없는 처지들이었고


그러니 아이들은 쌓여가는 스트레스를 풀 수 없는 답답함에 


이들이 마음 둘 곳은 또래 친구나 대부분 스마트폰이었습니다.


게임과 활동을 통해 환하게 웃어보기도 하고, 서로의 입장을 이해도 해보고, 배려라는 것도 해보면서


서로의 우정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에 자신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 또는 사물을 찾아보고 최후까지 남는 것을 볼 때


역시 이들에게 가족과 부모님은 뗄레야 뗄 수 없는 존재들임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비록 잔소리 많이 하고 야단치고 우리 이야기 잘 안들어주는 부모님에게 실망했다 손 치더라도 말이지요.


이틀간의 경험을 마치고 느낀 점을 기록하게 해봤습니다.


고사리 같은 손으로 정성껏 작성한 아이들의 참가 소감을 함께 나눠보시지요~



김##

 - 음..네..너무 재밌었구요. 너무 좋았고 용쌤과 형아쌤이 있는 동안 계속 웃고 떠들고 제 얼굴에서 미소가 떠나지 않고

특히 친구와 더 친해지고 친구 사이가 더욱 더 돈독해지는 것 같았어요

이 프로그램 끝나면 보고 싶을거 같네요 ㅜㅠ


이##

 - 이 프로그램이 정말 재미있었다. 친구와 놀고 재미있게 웃고 떠들었다.

이 프로그램을 또 신청했으면 좋겠다.


마##

 - 재밌었고 내 잘못을 생각할 수 있었다. 

가족을 위해 할수 있는 것을 알았고, 가족이 중요하다고 느꼈다.

놀이도 재밌었고, 왕게임 Good!ㅋㅋ

좋았다. 오길잘해씀 ^_^


서진이

 - 디비디비딥도 하고 임금의 수라상 등등도 하고 재미있었다.

그리고 마지막에 내가 소중한 걸 느꼈을 때가 기억에 남는다.

용쌤과 형아쌤 느무느무~~~ 좋았어요(하트)


이##

 - 특별한 도구도 없지만 재미있는 게임을 우린 왜 생각하지 못했을까 그런 생각도 들었다.

다 같이 한 놀이가 재미있었다. 다음에도 이런 시간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


홍#

 - 재미있었다. 그리고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느꼈다. 그리고 이 프로그램을 절대 잊지 않겠다.

그리고 맛있는 밥과 간식을 공짜로 먹어서 좋았다.

이 시간을 낭비하지 않았다고 생각했다.

재미있는 선생님을 만나서 좋았다.


박##

 - 재미있었고 여러가지 게임을 할 때 즐거웠다.

특히 재미있었던 것은 가위바위보를 해서 한칸씩 신분이 높아지는 게임이다 제일 재미있었다.

우리 가족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해주는 시간이었다.

다음을 기대하고 싶은 프로그램이다.

나중에도 하고 싶다^^*

다음에도 더 즐거운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 매우 즐거운 시간이었다.


전##

 - 내가 처음에 이프로그램을 신청할라 할 때 난 엄마한테 싫다고 떼를 썼었다.

처음에는 놀면서 하는게 아니라 사춘기 공부만 하는 줄 알았다.

막상 와보니 졸려서 힘들었지만 참으로 재미있었고 2일만해서 아쉬운 점이 있었다.

다음 6학년때도 또 신청서가 나오면 좋을 것 같다. 용쌤, 형아쌤 고맙습니다.


장##

 - 재미있었다. 

왕게임도 잼, 수건돌리기도 잼, 간식도…점심식사도 맛있었다.

친구들도 환하게 웃는 것 같다.


선##

 - 어제, 오늘 재미있는 놀이를 하면서 지냈다. 그리고 마지막에 했던 놀이는 얼마나 가족이 중요한 줄 알았다.

내가 엄마한테 짜증도 내고, 항상 그러는데 맨 마지막에 남는거는 역시 가족이었다. 나에겐 가족이 제일 소중하다.

재밌었고 나에게 값진 시간이었다.


허##

 - 재미있었다. 나는 왕게임이 가장 재미있었다.

이 게임에서 거지가 왕이 될 수도 있고, 왕이 거지가 될 수 있는 것처럼

우리 사람도 한순간에 잘되고, 망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많이 웃은 것 같다. 학교 수업이 이거였으면 좋겠다.


정##

 -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건 싫었지만, 48시간 동안 재미있게 놀았고, 이제 공부도 좀하고 부모님 효도도 하고

가족과 나를 위해 더욱 열심히 살아야겠다.

나중에 할 수 있으면 또 하고 싶다.

특히 눈치게임이 좋았다.


양##

 - 이 프로그램이 있어서 재미있었고 다음에도 또 기회가 있으면 하고 싶다.

용쌤, 형아샘도 재밌고 추억을 더 만들었기 때문에 기분이 좋다.

그리고 가족이 제일 소중하다는 것도 깨닫고 배우고 가서 좋다.

용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뵈엉

그리고 친구들과 더 친해져서 좋다.

이 프로그램이 없더라도 친구들과 친하게 지내야겠다. 이 프로그램이 있어서 행복했어요


최##

 - 내가 힘들다는 것을 느끼고 맘으로 선생님들을 생각하면서 나를 위해서 더 놀아주고 생각해주고

아껴 주어서 더욱 큰 나와 주위 사람들을 만들어야겠다.

이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는게 아쉽고, 아주 많이 재미있었다.

좋은 선생님들을 만나서 정말 재미있었다.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다면 꼭 신청하고 싶다.

최고의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을 위해서 힘써주었으면 좋겠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