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주제별 주요활동/[직무연수]

울산교육연수원 교사직무연수 /매체를 활용한 학생학부모상담의 실제 / 초등교사직무연수 / 중등교사직무연수

이용희(용선생) 2015. 2. 20. 23:48

 

 

겨울방학을 맞아 각 지역 교육연수원에서 교사들을 위한 다양한 직무연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올 겨울은 특별히 멀리 울산교육연수원과 좋은 인연을 맺어 가고 있는대요

지난 1월 초등 1급 정교사 연수와 중등교사 수업역량강화를 위한 연수에 이어 2월에는 초등과 중등에 신규 임용된 교사들을 모시고

학부모 학생상담을 위한 연수를 진행하였습니다.

 

 

 

 

요즘 학부모님들은 학교에 많은 책임을 전가(?)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사회가 복잡해지고 생활이 어려워지니, 자녀 양육에 있어서 학교와 교사에게 의지하고 싶은 심정도 이해가 됩니다.

그러나 정작 모든 책임을 맡고 있는 선생님들의 입장에선 이것이 여간 부담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런 교사를 신뢰하고 함께 나아가는 태도라면 그나마 다행이지만

자녀에 대한 몰이해에서 오는 막무가내식 태도는 교사들의 마음에 심한 상처를 주기도 합니다.

 

이런 차원에서 교사들이 조금은 건강하고 합리적인 입장과 태도를 취할 수 있는 나름의 논리 무장과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깊은 심정을 바로 이해할 수 있는 상담전략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왔습니다.

모두들 재미있어 하시고, 신선하며 의미있는 배움이 시간이 되었다고 마음을 모아주셨습니다.

 

 

 

 

 

 

 

.요즘은 많은 사람들이 아픔을 호소합니다.

아이들도, 그들의 부모도, 선생님들도...

누구하나 마음 편하게 지내고 있는 이들이 별로 없어보입니다.

 

더 살펴야 할 것은

아프나 아픔을 모르고 있을 때 입니다.

혹은 아픔을 무시할 때도 있지요...

 

아플 때 아픈 것을 알아차리고, 아프다고 표현하며 적절한 처방을 받는 것이야말로

나와 너, 나와 우리의 관계가 개선될 수 있습니다.

 

아픈 것을 아프구나하고 알아차리는 것!

변화의 시작이지요

그 시작을 적절히 할 수 있는 탁월한 상담전략으로서의 매체와 역할극상담

창조의 시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