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대전교육연수원에서는 초중등교사를 위한 직무연수가 진행되었습니다.
비록 짧은 세 시간이었지만 함께 놀고, 웃고 떠들면서 그러면서 진지하게 선생님들 자신의 마음을 만나는 귀한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선생님들의 회복은 곧 아이들에게 열정과 사랑으로 흘러갈 것임을 이해합니다.
학교에서 아이들을 만나며 다소 지치고 힘들었던 마음들이
연수를 통해 재충전되어지고 회복되는 쉼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봅니다.
선생님들의 지난 과거를 거울삼아 원하는 미래를 창조해 나아가길 기원합니다.
[나의 과거와 원하는 미래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