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회현초등학교 고학년 친구들과 "학교폭력과 왕따"를 예방 할 수 있는 고민의 시간을 함께 했습니다.
아이들의 순수한 모습과 서로 어울려 지내는 모습이 무척 예뻤습니다.
이 모습이 앞으로도 쭈욱 계속 되기를 소망해봅니다.
아이들의 소감은 언제나 진솔합니다.
경험한 그대로를 기록합니다.
그 진솔함을 통해 나 자신을 되돌아봅니다.
군산회현초등학교 고학년 친구들과 "학교폭력과 왕따"를 예방 할 수 있는 고민의 시간을 함께 했습니다.
아이들의 순수한 모습과 서로 어울려 지내는 모습이 무척 예뻤습니다.
이 모습이 앞으로도 쭈욱 계속 되기를 소망해봅니다.
아이들의 소감은 언제나 진솔합니다.
경험한 그대로를 기록합니다.
그 진솔함을 통해 나 자신을 되돌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