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용와초등학교 4,5,6학년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학교폭력예방과 왕따 예방을 위한 역할극교육프로그램....
초등학교 아이들의 넘치는 에너지를 만끽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2시간동안 한걸음 한걸음 잘 따라오며, 자신들의 생각을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표현할 수 있었습니다.
초등학생들과의 시간 아래 사진과 함께 하시죠^^
[신나는 워밍업 시간]
친구들과 어울려 "놀이"하는 시간은 그 자체만으로 "즐거움"과 "행복"입니다.
[ 학교폭력과 왕따에 대한 생각 나누기 ]
초등학생들 수준에서 나타날 수 있는 왕따에 관한 여러 생각들을 함께 나눠봤습니다.
작은 오해로 시작되는 뒷담화, 그리고 따돌림....
그 속에서 좋은 친구가 되어주는 연습도 함께 해봅니다.
따돌림을 당하는 학생은 그저 무기력하게 움츠리고 있지는 않습니다.
마음 깊은 곳에서 올라오는 분노감을 함께 경험하지요...
그 분노감은 때로 자신보다 약한 대상을 만날 때 강력함을 더하기도 합니다.
피해자가 곧 가해자가 되고,
가해자가 곧 피해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