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을 맞아 각 지역 교육연수원에서 초, 중, 고 교사들을 위한 직무연수가 한창입니다.
학기 중 힘들었던 심신을 위로하고 새로운 힘을 얻어가는 과정이겠지요
특별히 대전교육연수원에서 대전지역 중등교사를 위한 직무연수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교사 스트레스 관리 및 힐링 연수였습니다.
아이들을 지도하는 것을 선생님들에게도 무척 힘든 과정이 아닐 수 없습니다.
교사이기 이전에 한 사람으로서 느낄 수 있는 당연함이 아닐까 싶습니다.
교사로서 힘들고 어려웠던 장면을 떠올리고
인상적인 장면을 조각으로 표현했습니다.
그러면서 느꼈던 심정들을 함께 공감하고
더 나은 방향을 위한 토론도 진행되었지요~
힘들고 어렵지만,
학생 지도를 통한 보람과 뿌듯함, 고통을 나눌 수 있는 동료들, 이따끔씩 술한잔하며 회포풀기
스트레스 풀기 위한 취미활동, 가족들의 지지와 격려, 꼬박꼬박 들어오는 월급, 방학동안의 휴식 등
살아갈 수 있는 힘도 함께 찾아봤습니다.
고통 가운데 보이지 않던 심리사회적인 자원에 대한 재인식은
오늘을 사는 교사들에게 더 없는 위안이 될 것 입니다.
온 마음으로 함께 참여해주신 대전지역 선생님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