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극·치료·상담·교육/[상담·코칭]

[청소년 집단상담] 대구현풍고등학교 친구들을 만나다 / 역할극 / 놀이 / 심리극 / 인형치료 / 심리코칭연구소C&C

이용희(용선생) 2015. 1. 20. 23:56




심리코칭연구소C&C에서는 겨울방학 동안 학교에 나와 보충수업 및 자율학습에 열심인 대구현풍고등학교 1학년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바쁜 공부 일정이지만 잠시 짬을 내어 만난 4시간의 집단상담이 무척 소중한 경험이 될 수 있어서 무척 뿌듯한 마음입니다.

서로 다른 반이지만 서로를 격려하고 지지하는 흐뭇한 분위기에서 진행된 이번 과정은

놀이를 통해 마음을 열고, 공부에만 집중해서 경직(?)된 머리와 마음을 유연하게 풀 수 있는 연극놀이 등으로

자신의 내면을 살필 수 있었습니다.


아무 것도 아닌 천이지만, 자신의 마음이 투사되는 순간 그 무엇도 가능하다는 것

이것은 곧 자신을 어떻게 여기는가와 연결됩니다.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고 여기는가에 따라 평범한 나로, 혹은 특별하고 보다 더 탁월한 나가 될 수 있음을 놀이를 통해 통찰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어진 인형을 활용한 

"나를 소개합니다", "가족을 소개합니다" 시간...


피규어를 활용하여 자신과 가족을 소개하고 서로의 관계를 살피며, 자신이 원하는 가족의 모습과 앞으로 개선하고 노력해야 하는 바에 대해 생각해보고 서로에게 소개하는 시간...

짧은 시간에 내면과 관계를 살피는데 이만한 방법이 없는 것 같습니다.


아주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언제나 그렇듯 참여한 이들이 적어내려간 소감문은 참 소중합니다.


늘 함께한 소감을 한 단어로 표현해볼까요?


"새로움"

"즐거움"

"되돌아봄"

"뿌듯함"

"캬하~"

"다시 하고 싶음"

"깔끔한"

"생각이 많아지는"


말로는 제한된 표현들이 글로 생각을 정리하는 순간, 보다 더 깊어지는 것을 경험합니다.

"한 단어로 표현한 소감을 보다 구체적으로 생각해보고 기록해봅시다"

짧은 시간동안 참여한 소감이라고 하기에는 참 깊고 의미가 더해진 소감이어서 감동스럽기까지 합니다.









[ 점심시간 맛있게 먹었던 학교급식, 닭칼국수]


[대구현풍중고등학교 Wee클래스 전문상담교사 임이랑 선생님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