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사회복지사협회에서 주관하는 2014년 사회복지사보수교육의 막이 올랐습니다.
사회복지현장에서 종사하시는 사회복지사는 1년에 8시간의 보수교육(의무)에 참여해야 하는바
올해는 익산지역의 사회복지사들의 만남으로 그 시작을 열었습니다.
사실, 의무적인 교육 참석인지라 교육에 대한 자발성은 높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의외로 많은 관심과 뜨거운 열정으로 함께 해주셨답니다.
특히 사회복지현장에서 항상 갈급해 하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심리상담역량"이라고 들었습니다.
그런 이유로 2013년에는 김동원교수님(광주대학교 심리학과)께서 "현실치료"를 강의했었지요.
게다가 올해는 제가 "매체를 활용한 심리상담의 실제"라는 주제가 선정되었으니 상담역량에 대한 갈급함은
상당한 것으로 이해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비록 종사하는 분야와 입장은 다소 차이가 있었지만, 매체(미술, 인형 등)를 활용하여 내담자(클라이언트)를 돕는 다는 것에
많은 관심을 보이셨습니다.
나른한 오후 시간대임에도 불구하고 모두들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집중하여 주신 분들이 있어 더욱 신나게 전달할 수 있었답니다.
1. 1차 익산지역 사회복지사 보수교육 / 원광보건대학
[오프닝을 해주고 계시는 전라북도사회복지사협회 유란희 선생님과 참여하신 사회복지사들]
[간단한 A4용지 하나로 자신의 마음을 만나고 있습니다 - 자주 경험하는 감정 표현하기]
[종이조각으로 표현한 자기 마음을 짝꿍에게 소개하며 이야기 나누고 있습니다]
[소담스런 전시장을 만들고 작품을 전시했습니다^^]
2. 2차 정읍지역 사회복지사 보수교육 / 정읍시장애인종합복지관
전라북도 사회복지사협회장님이신 부안군장애인종합복지관 이춘섭관장님, 나민수 선생님과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
2009년 1월 이후 만 5년이 넘는 시간만에 만남이었습니다.
반갑고 감사했습니다^^
이번 과정에서는 인형을 활용하여 내담자의 가족에 대한 구조와 역동을 이해하고 돕는 방법에 대해서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습니다.
때론 웃고, 때론 눈물 흘리며, 함께 공감하고 나눌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해주신 전라북도 익산지역 사회복지사 선생님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아래에 함께 해주셨던 한 분께서 메일로 귀한 소감을 나눠주셨습니다. 소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번 원광 보건대 사회복지사 보수교육 받았던 장애인시설 재활교사 ### 입니다. 해마다 보수 교육을 받으면서 매번 똑같다 생각하고 교육을 받았습니다. 1교시와 2교시는 똑같구나 했는데 3교시는 조금 생소했으며, 처음 받아보는 교육이었습니다. 몸과 마음이 지치고 힘든 시간이기에 많이 지쳐 있었는데... 처음 시작부터 자석처럼 쭉 잡아당기는 힘이 저를 집중하게 만들었습니다. 선생님께서 말하는 한마디 한마디가 정말 저를 향해서 말하는 것 같고 주변사람을 얘기 같고 암튼 너무 좋은 강의 였습니다. 처음 보고 첫 교육이었지만 많은 기억이 남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래서 작지만 글을 남겨 봅니다. 힘들고 부족함이 보일 때 작은 맨토가 되어주신다면 정말 힘을 내면서 힘든 세상을 이겨 낼 수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주절이 주절이 얘기 했습니다. 좋은 교육 감사 합니다. ^^ 보내는이 ### |
용선생이 진행하는 인형치료 워크샵 바로가기 <<<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