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주제별 주요활동/[다문화가족상담]

[다문화부부교육] 김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2013년 부부교육 / 심리코칭연구소C&C / 가족상담 / 부부상담

이용희(용선생) 2013. 10. 30. 19:27


김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심리코칭연구소C&C의 인연은 2013년에도 끈끈했습니다.

지난 6월부터 시작하여 가족캠프, 부부캠프를 진행했고

8월에는 캠프를 다녀온 이후 삶에 대한 가족 및 부부상담을 별도로 진행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다문화가정의 드러나지 않는 나름의 고충들을 깊이있게 알게 되었지요...

그후 센터와 심도있는 협의를 부부 상호간에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별도의 교육시간이 필요하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2013년 배우자부부교육은 바로 그런 인식에서 출발되었습니다.

남편들은 자신의 원가족을 다시금 이해하고, 자기 아버지와의 심리적 화해를 통해 현가족의 행복을 위한 초석을 다졌습니다.

오래된 감정의 찌꺼기를 이해하고, 어린시절의 상처를 다시금 알아차림으로

현가족에서의 자신의 행동 및 태도에 관한 이해의 폭을 넓혔습니다.





다문화가정의 아내들은 별도로 준비된 교육실에서 남자와 여자의 차이점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남성과 여성의 생물학적인 차이로 발생하는 심리적인 차이와 사회적으로 한국문화 안에 있는 한국남자를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지요

의사소통과 관계를 맺는 방식에 있어서 차이점을 인식했습니다.



각각 교육을 마친 이후 부부가 한데 모였습니다.

그동안 표현하지 못하고 마음에 담아 두었던 심정들을

편지 혹은 몸짓으로 표현하고 전달했습니다.

웃음이 절로 나고, 서로를 바라보는 마음의 시선이 보다 깊어집니다.



비단 다문화가정 뿐만 아니라 한국문화가정 모두 

부부가 보다 더 행복해지고 만족스러워지셔서 가정이 내내 평온하며 행복하시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