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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예방프로그램] 파주청소년상담복지센터 : 비폭력 친우정 리더캠프 심리극팀 후기 [심리극 / 역할극 ]

이용희(용선생) 2013. 8. 26. 19:54

2013년 뜨거운 여름

파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주관한 

"학교폭력예방 : 비폭력 친우정 리더 캠프"에 참가한 파주의 청소년들과 함께했습니다.

청소년들의 자발성과 적극성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던 1박 2일이었습니다.


사이코드라마팀, 영상팀, 토론팀, 미술치료팀으로 나누어 학교폭력예방에 대해 작업을 진행하고, 총화하는 자리 등

청소년들의 문제를 더 이상 어른들에게만 의지할 것이 아니라, 청소년들 자신이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야 함을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사이코드라마팀 ; 중1~고3까지 구성된 사이코드라마팀 구성원들 ]




[ 모션이미지로 첫날의 풍경을 담아보다 ]



[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학교폭력관련 장면 ]



[역할극 참여 소감문]


1.처음 보는 친구들도 있었는데 오늘 재밌게 활동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처음 해보는 사이코드라마는 활동이 생소할 법도 한데, 다양한 방법으로 접하고 몸으로 하는 활동을 하면서 이질감없이 재미있게 배울 수 있었던 것 같다.

또 이런 방법으로 학교폭력 문제를 다룰 수 있을거라는 생각은 해본적이 없었는데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연극을 하다보니, 그들의 심정을 직접 이해할 수 있었다. 

내가 그들의 마음을 100% 느낄 순 없었겠지만, 그들의 감정에 가깝게 다가갈 수 있었던 것 같다.


2. 오늘 정말 좋은 경험을 했다. 천을 이용한 모양 만들기, 사물을 연기를 해서 알아맞추기를 통해 서로의 마음의 벽을 허물 수 있게 되었고, 마지막 시간에 팀원들끼리 모여서 역할극을 만들고 남들 앞에서 발표를 하는 과정을 통해서 우리가 학교생활을 하면서 주변 친구들에게 무관심했던 점과 무시했던 점을 반성하게 되었고, 나를 되돌아보게 되었다.


3. 사실 처음에는 어색한 분위기라서 여러 게임을 할 때도 불편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얼음이 깨지듯 조금씩 분위기도 부드러워지고 말한마디, 행동 하나하나들이 재밌었습니다.

용쌤의 연기 뿐만 아니라 함께 참가한 언니, 친구 오빠들의 연기도 대단했습니다.

방관자, 가해자, 피해자가 되어보면서 마음을 이해하고 , 오글거릴 것만 같았던 연극놀이가 재밌어지고 더욱 열심히 하게 되었습니다.

용쌤의 부드러운 진행으로 수업이라는 딱딱한 틀이 아닌 진짜 함께 드라마를 만들 듯 모두들 적극적이었던 것 같아요!

이양훈쌤, 엄마 역할을 해주신 선경쌤 간식챙겨주신 쌤 다 좋았어요

내일도 알찬 수업해요! 감사합니다!(하트)


4. 친구들과 좋은 시간도 보내고 배움도 얻어서 매우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부족한 듯 보이지만, 하나 모자를 것 없는 친구들이 ㅁ여 더욱 빛났던 것 같습니다. 중학생 친구들이 약간 어려워하고 부담스러워하는 모습이 보여서 재미있게 또 같이 하였더니 금방 따라오고 적응하는 모습을 느낄 수 있어 매우 뜻 깊었습니다. 오늘이 끝이 아니고 내일도 만남이 있기에 거리낌없는 사이가 되길 바라며 그들에게 또 선생님께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늘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항시 재밌게 교육해주신 용쌤께 감사드리고 잘 따르고 어느 하나 빠짐없이 같이 해준 모든 친구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말을 더하며 또 뵙게될 내일을 기대하며 마무리 합니다. Thank you so much


5. 오늘 처음 사이코드라마도 해보고 좋았고 모르는 사람들이랑 해서 더 색달랐던 것 같다. 연극을 하기 전에 했던 게임들도 부끄러웠지만 재미있었다. 매일 학교에서 같은 학생들 하고만 놀아서 시시하기도 했었지만, 여기서 좋은 경험 하게 되서 좋았다.

그리고 용쌤과 선생님 두 분 모두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해보고 싶어요^_____^


6. 오늘 용쌤과 같이 수업을 하면서 굉징히 재미있었다. 

용쌤이 재미있는 프로그램만 가지고 와서 모르는 분들과 많이 친해졌다. 

여기 올 때 원래 같이 오려고 한 언니가 못와서 혼자 어떻하지...했는데, 이 수업 덕분에 다른 친구, 언니, 오빠들과 많이 친해졌다. 

드라마를 직접 찍으며 정말 공감도 되고 뜻깊었다. 용쌤 감사합니다~~~~


7. 사이코드라마팀에서 서먹서먹 한 것을 용쌤과 양훈쌤께서 재미있는 놀이를 통해 풀어주신 것에 감사하고 사이코드라마를 통해 다시 한번 학교폭력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얼마나 주변에서 쉽게 이뤄질 수 있는지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유쾌한 시간이였습니다.


8. 초반에 어색했지만 게임과 소통을 통해 친해질 수 있었고, 드라마라고 해서 많이 기대했었는데, 기대 이상으로 재밌었다.

첫 시간에 심하게 놀았던 탓에 허리가 아프지만 재밌으면 된거지

평소 연극에도 많이 관심이 있었는데, 간접적이지만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한다.

처음으로 가해자 역할을 해보았다. 아무래도 이미지 자체가 가해자를 할 이미지가 아닌터라 엄두도 못내었는데, 이번 기회에 하게 되어 기쁘기도 하다.


9. 진짜 재미있었고, 사람들과 빨리 이름도 외우고 친해져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활동을 통해 이해도 하고, 생각도 하고, 간식도 먹고 떠들면서 지낸 것도 좋고, 되면 또 다시 해보고 싶은 마음도 있습니다.

(용쌤 화이팅! 짱 재밌었어요!! 느낌 적는 것 중 제일 길게 적은게 이게 첨인듯 해요. 아잉~)


10. 용쌤과 처음 만나서 어색하고 그랬는데 용쌤이 서로 친해지게 많은 게임을 해서 조금이나마 어색함이 없어져서 

대체로 모두 다 친해진 것 같았고, 처음하는 사이코드라마 인데 의미있고 뜻 깊은 하루가 되었고, 유익한 비폭력 친우정 리더 캠프였다.

이런 기회가 흔하지 않아서 더 유익하였고, 사이코드라마를 해보니 진짜 서로의 입장을 알 수 있고 이해가 되었다.


11. 재미없고 지루할 줄 알았는데, 많은 것을 알고 같은 팀원들이랑도 많이 친해져서 좋았고, 재밌었다.

하기 민망한거 사람들 앞에 서는건 별로 안좋아해서 걱정했는데, 옆에서 선생님과 팀원들이 응원해줘서 잘 마칠 수 있었던 것 같다.

보람있는 수업이었던 것 같다.


12. 가해자의 입장이 되어 본적이 없었는데, 한 번 되어 볼 수 있었고

어색했었던 사람들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좋았다.

그리고 다시 한 번 학교 폭력이라는게 어떤 것인지 알 수 있게 된 계기가 되었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