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극·치료·상담·교육/[상담·코칭]

전주여성인력개발센터 스트레스 해소 및 대처법 교육

이용희(용선생) 2012. 8. 13. 08:16



2012년 8월 9일 YWCA에서 운영하는 전주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여성인력을 위한 스트레스 해소 및 대처법에 관한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30대 후반에서 50대 후반에 이르는 여성 20명을 모시고 실시된 교육이었습니다.

주로 특수장애아동 재활치료를 위한 보조교사로 활동중인 분들로서, 실무 현장에서 겪는 관계적인 어려움과 자신의 내면에서 일어나는 불편한 감정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총 4시간에 걸쳐 1부 자기 성격이해하기, 2부 EFT를 활용한 스트레스 대처하기 로 진행되었습니다.

처음의 딱딱한 분위기를 간단한 게임과 함께 풀어내고

히포크라테스 때부터 시작된 인간의 전통적인 기질론으로 성격에 관해 자기를 탐색하는 시간을 갖었고

성격 안에서 자주 경험할 수 있는 불편한 감정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고 적극적으로 스트레스에 대처할 수 있는 EFT를 소개하였습니다.




EFT 실습에 참여하신 선생님께서는 오른쪽 어깨가 걸리는 증상으로 세션에 참여하셨고

실습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오른쪽 편두통을 호소하셨으며

그 증상에 관련된 과거의 사건을 탐색하자, 고등학교 시절에 당했던 억울한 사건 하나를 떠올리셨습니다.

억울한 감정을 눈물로 풀어내신 선생님께서는 수년간 앓아온 편두통이 일시에 사라져버렸습니다.

다른 선생님들 역시 자신들이 기록한 심리적, 육체적 증상에 대해서 재평가 점수가 모두 낮아지는 일반화 효과도 더불어 발생했습니다.


마음의 상비약, 맥가이버의 만능 칼...

EFT!!! 참 하면 할수록 놀랍고, 경험하면 경험해볼수록 소중합니다.


[교육에 참여한 소감]


1. 마음이 불안하고 생각에 집중이 많았는데, 오늘 교수님 말씀을 듣고 마음이 편안해지고 모든 걸 편안하게 생각해야 겠다는 생각이다. 강물처럼 흘러가는대로 살아겠다는 마음가짐.


2. 자기 성격을 분석하여 자신의 성향을 알고 좀 더 대처할 수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다.


3. 내 자신을 부정적이고 답답하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그것이 나의 기질이고 성격이라면 받아들이면서 융통성 있게 생활하려고 노력한다면 대인관계에서도 좀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4. 처음엔 뭘 얻을 수 있을까 했는데 정말 큰 복을 받은 것 같다. 행복해질 수 있다는 확신이 생겼다.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사랑할 수 있게 됐다. 마음이 편안해졌다. 비교하지 않으니까, 열등감이 사라지면서 지금 이 순간 현재를 소중하게, 옆에 사람을 소중한 사람으로 생각하게 됐다. 스트레스도 내가 떨쳐 버릴 수 있게 됐다. 낮은 곳을 쳐다 본다면...겸손...


5. 본 강의를 들으면서 "아하 그렇구나" 하는 공감을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그럴수도 있구나 라는 호응도 배웠구요. 언젠가 한 번 저의 마음속에 응어리진 것들을 허심탄회하게 받아주셨으면 합니다. 저도 저의 치유법은 알지만, 스스로 답을 찾을 수가 없습니다.


6. 이번 강의를 통하여 사람마다 기질에 따라 다르지만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느냐에 행복의 조건이 결정되어 진다는 걸 알았습니다. 방법을 몰라 힘들어하고 고민하지만 알고 보면 쉽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모든 것은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사...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7. 내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기회가 되었던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나를 알고 나를 사랑할 수 있었어요.


8. 저의 기질에 대해서 새롭게 알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그래서 일상으로 돌아가서도 저를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아요. 또한 표정, 말, 비교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었고 저의 삶을 비교하지 않고 준거를 다양하게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9. 내 마음의 주인되기. 나를 사랑하고 이해하고 위로하고 격려하며 아끼고 귀하게 여기도록 구체적으로 다듬어 주심과 응용하여 자녀에게 전달할 수 있는 능력을(자신감)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하며 소중하게 여기며 삶을 즐겁고 아름답게 가꾸어 가도록 훈련하며 미소 지으며 살아갈 자신이 생겼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가정에 그리고 하시는 일 발전을 기원하며 축복 가득하길 기도드립니다. - 교육생 정연순 올림


10. 처음 수업 전에는 스트레스라는 용어에 거부감을 느꼈습니다. 저는 평소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살아온 내 생각일 수 있지요. 그런데 수업시간 중 스트레스 해소 및 대처법이라는 타이틀보다도 더 깊은 내용이었던 수업이었습니다. 타이틀을 학문적인 용어보다는 부드러운 제목 ex) 행복해질 수 있는 시간? 으로 해주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교수님, 정말 좋은 시간이었고, 또 다른 많은 것들을 얻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역시 교육은 나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정말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교육생 이소명 드림


11. 나 자신 안에 해결이 있다는 걸 다시 깨달아 봅니다. 수용하고 인정하는 것이 문제의 본질이라는 것을 다시 깨달아 봅니다. 타인의 기질을 인정하면서 내 자신이 상대방을 대하는 기술도 변해야 하며 그 부분을 인정하는 것이야말로 상대방을 존중하는 것임을 깨닫게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기독교인으로서 기도로 해결되는 부분이 많은데 EFT는 마술인 듯 합니다.


12. 인식능력을 통해 자기 자신을 알고 일어나는 모든 문제에 긍정적으로 대처하므로써 자기 성장이 이루어져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자기 마음의 주인이 되자


13. 이기적이고 보수적이며 부정적으로 산다고 나 자신을 생각해왔습니다. 

나의 주장이 강한 면이 싫고 후회하기도 했지만 오늘 강의를 듣고 나의 타고난 성품, 주도형이라는 것을 알고 나 자신을 인정합니다. 이해가 됩니다. 유익한 강의 감사합니다.


14. 그동안 스트레스를 생각하게 했고, 나 자신을 돌아보게 했고,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살아왔다고 생각했던 것이 착각이었다고 생각했습니다. 감정의 표현방법의 소중함도 깨닫게 되는 알찬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좀 더 자신감이 생겼고 위로를 받았던 유익한 시간이었고요, 정말 감사합니다. 행복하시고 계속 행복을 전해주시길 바랍니다.


15. 나는 비록 소극적이고 못생겼지만 이런 나를 받아들이고 사랑합니다. 

나는 비록 가진 것 없고, 부족하지만 이런 나를 받아들이고 사랑합니다.

내 자신을 사랑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6.심리학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 아무래도 더 깊은 학문의 길로 들어가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여러 번의 경험을 하지만 더 깊은 것을 알고 싶은데 시간이 허락하지 않아서 , 나 만이 아닌 여러 사람이 하기 때문에 더 깊게 들어가는 것도 그렇고, 좀 아쉬움이 남습니다.

교수님의 강의는 감사하고 열정적인 강의에 감사합니다.


17. 내 마음의 감정을 다스릴 수 있는 방법을 알아서 쭉 노력하며 나뿐만 아니라 모두가 좋아졌으면 합니다. 이러한 방법들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8. 자기 자신을 재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 된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나의 기질을 인정하고 나서 생각해보니 모든 것을 다시 원점에서 생각할 수 있게 된 것 같아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9. 타고난 성격이 어떤 유형인가를 진단 파악했고, 일상생활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데 조금이나마 간단히 해결할 수 있게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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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분 한분의 소중한 소감을 정리하면서 "참 ~ 감사하구나"라는 정서를 경험합니다.

더불어 앞으로 기획할 감정코칭 프로그램에 대한 윤곽도 더 선명해집니다.

강의와 워크샵을 진행하면서 나날이 발전하는 나 자신을 이해하고 받아들입니다. 더불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