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대구심리극장에서 심리극 디렉팅을 진행했습니다.
2015년 10월 이후에 약 6개월만이었습니다.
30대 중반의 여성을 주인공으로 진행된 심리극에서 함께 하신분들의 귀한 소감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비록 적은 수가 관람 신청을 하시고 참여해주셨지만
함께 하신 분들의 직간접적인 경험이 실로 의미 있었음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무척 감사한 마음입니다.
정기적으로 또한 안정적으로 본 과정이 진행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다음은 2015년 6월에 예정되어 있답니다.